JAVA와 Javascript간에 Ajax로 통신을 하다 보니 인코딩상에 문제가 발생하는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encodeURIComponent 같은것을 이용했지만 특수문자등이 정확히 인코딩/디코딩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다음의 유틸을 사용하니깐 잘 되었다.

/*
 문자열을 인코딩 할때 사용한다. 다음과 같이 디코딩 하여 사용한다.
 JAVA : URLEncoder.decode(str, "UTF-8")
 JS : decodeURL(str)
*/
function encodeURL(str){
    var s0, i, s, u;
    s0 = "";                // encoded str
    for (i = 0; i < str.length; i++){   // scan the source
        s = str.charAt(i);
        u = str.charCodeAt(i);          // get unicode of the char
        if (s == " "){s0 += "+";}       // SP should be converted to "+"
        else {
            if ( u == 0x2a || u == 0x2d || u == 0x2e || u == 0x5f || ((u >= 0x30) && (u <= 0x39)) || ((u >= 0x41) && (u <= 0x5a)) || ((u >= 0x61) && (u <= 0x7a))){       // check for escape
                s0 = s0 + s;            // don't escape
            }
            else {                  // escape
                if ((u >= 0x0) && (u <= 0x7f)){     // single byte format
                    s = "0"+u.toString(16);
                    s0 += "%"+ s.substr(s.length-2);
                }
                else if (u > 0x1fffff){     // quaternary byte format (extended)
                    s0 += "%" + (0xf0 + ((u & 0x1c0000) >> 18)).toString(16);
                    s0 += "%" + (0x80 + ((u & 0x3f000) >> 12)).toString(16);
                    s0 += "%" + (0x80 + ((u & 0xfc0) >> 6)).toString(16);
                    s0 += "%" + (0x80 + (u & 0x3f)).toString(16);
                }
                else if (u > 0x7ff){        // triple byte format
                    s0 += "%" + (0xe0 + ((u & 0xf000) >> 12)).toString(16);
                    s0 += "%" + (0x80 + ((u & 0xfc0) >> 6)).toString(16);
                    s0 += "%" + (0x80 + (u & 0x3f)).toString(16);
                }
                else {                      // double byte format
                    s0 += "%" + (0xc0 + ((u & 0x7c0) >> 6)).toString(16);
                    s0 += "%" + (0x80 + (u & 0x3f)).toString(16);
                }
            }
        }
    }
    return s0;

}

/*
 문자열을 디코딩 할때 사용한다. 다음과 같이 인코딩 하여 사용한다.
 JAVA : URLEncoder.encode(str, "UTF-8")
 JS : encodeURL(str)
*/
function decodeURL(str)
{
    var s0, i, j, s, ss, u, n, f;
    s0 = "";                // decoded str
    for (i = 0; i < str.length; i++){   // scan the source str
        s = str.charAt(i);
        if (s == "+"){s0 += " ";}       // "+" should be changed to SP
        else {
            if (s != "%"){s0 += s;}     // add an unescaped char
            else{               // escape sequence decoding
                u = 0;          // unicode of the character
                f = 1;          // escape flag, zero means end of this sequence
                while (true) {
                    ss = "";        // local str to parse as int
                        for (j = 0; j < 2; j++ ) {  // get two maximum hex characters for parse
                            sss = str.charAt(++i);
                            if (((sss >= "0") && (sss <= "9")) || ((sss >= "a") && (sss <= "f"))  || ((sss >= "A") && (sss <= "F"))) {
                                ss += sss;      // if hex, add the hex character
                            } else {--i; break;}    // not a hex char., exit the loop
                        }
                    n = parseInt(ss, 16);           // parse the hex str as byte
                    if (n <= 0x7f){u = n; f = 1;}   // single byte format
                    if ((n >= 0xc0) && (n <= 0xdf)){u = n & 0x1f; f = 2;}   // double byte format
                    if ((n >= 0xe0) && (n <= 0xef)){u = n & 0x0f; f = 3;}   // triple byte format
                    if ((n >= 0xf0) && (n <= 0xf7)){u = n & 0x07; f = 4;}   // quaternary byte format (extended)
                    if ((n >= 0x80) && (n <= 0xbf)){u = (u << 6) + (n & 0x3f); --f;}         // not a first, shift and add 6 lower bits
                    if (f <= 1){break;}         // end of the utf byte sequence
                    if (str.charAt(i + 1) == "%"){ i++ ;}                   // test for the next shift byte
                    else {break;}                   // abnormal, format error
                }
            s0 += String.fromCharCode(u);           // add the escaped character
            }
        }
    }
    return s0;

}

(리눅스) 리눅스 쉘

영어단어 Shell (쉘)은 조개 껍데기란 뜻이 있죠? 여기서 말하는 '쉘'은 그 내용물인 OS를 둘러싸고 있는 껍질과 같습니다. 즉, OS와 사용자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대화형 환경입니다.
여러분이 명령어를 입력하면, 그 명령을 쉘이 해석하여 운영체제에게 전달합니다.

컴퓨터는 0과 1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0과 1만을 사용하여 명령을 내리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쉘이라는 것이 명령어를 입력받아 이것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0과 1로 된 명령으로 바꾸어, 이 명령을 처리하는 커널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로그인 할 때 자동적으로 쉘이라는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쉘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나, 큰 갈래로는 Bourne Shell 과 C shell이 있습니다. 나머지들은 이들로부터 파생된 것들입니다.

이중 리눅스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쉘은 bash 쉘로 Bourne Again Shell이란 뜻입이죠. 이것 역시 Bourne Shell로부터 파생된 것입니다. 사용자가 원한다면, 사용하고자 하는 쉘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쉘이 프롬프트에 사용하는 기호는 쉘마다 다른데, 기본적으로 본 쉘과 콘쉘은 "$"을, C쉘은 "%"을 사용합니다.

/etc/shells 파일을 열어 보면 사용할 수 있는 쉘들의 경로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etc/passwd 파일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사용자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test1:x:502:502:Test User:/home/test1:/bin/bash

마지막 항목(/bin/bash)이 사용자가 사용하는 쉘입니다.
이 사용자가 로그인 할 수 없도록 하려면, 이 부분을 /bin/false 로 변경합니다. 그러면, 명령어을 처리하는 쉘을 얻지 못하므로 어떤 명령도 수행할 수가 없습니다.

먼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쉘을 확인해 봅시다.

잠시 바꾸고 싶을 때는 사용하려는 쉘을 프롬프트에서 실행 시킵니다.
그 쉘을 빠져나겨려면, 'exit' 명령을 사용합니다.
기본 쉘을 변경하고 싶을 때는 chsh 명령을 사용하거나, /etc/passwd 파일의 쉘 부분을 변경 합니다.

설정 파일

리눅스에서는 여러 가지 환경 설정 파일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리눅스의 사용자를 더욱 자유롭고 융통성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런 파일들은 보통 홈디렉토리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으로 시작 하는 파일들입니다. 'ls -a' 명령으로 파일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일의 이름은 "Resource Configuration"이라는 의미의 "rc"라는 스펠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파일들은 새로운 사용자를 등록하면, "/etc/skel " 디렉토리에 기본 값으로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을 홈디렉토리에 복사하여 생겨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중에는 쉘 구동 환경을 설정하는 파일들도 있습니다.
　

[환경 설정 파일 설명 표]  

환경 변수

환경 변수는 쉘 환경을 입맛에 맞게, 혹은 필요에 맞게 설정하는데 사용되는 값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 변수값을 수정함으로써 사용자마다 원하는 환경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주요 환경 변수들]

환경 변수값 확인

    - 하나씩 확인

        # echo  $변수명   혹은    #printenv  변수명

    - 현재 설정된 변수값 모두 확인

        # printenv

환경 변수값 설정/변경

    export  [환경 변수 명]=[변수 값]

    혹은

    ~/.bash_profile 내의 변수값 설정/변경
    --> 이 파일을 수정하면 쉘 실행시마다 변경할 필요가 없다.
        변수명=변수값  

쉘 프롬프트 상에서 명령을 수행하는데 알고 있으면 매우 편리한 몇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 명령 완성 기능

    명령어가 길거나, 이름의 일부만 생각날 경우, 명령어의 일부만 입력하고 'Tab' 키를 입력하면, 가능한 명령어를 완성시켜 줍니다. 만일, 해당하는 명령어가 둘 이상인 경우, 해당하는 명령어의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 화살표 키로 사용했던 명령어 찾아내기

    전에 사용했던 명령을 다시 사용하고 싶은 경우, 아래, 위 화살표를 사용하여, 사용했던 명령어를 아래,위로 검색해 낼 수 있고,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 나타나는 명령어들은 '~/.bash_history' 파일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저장되는 명령어의 갯수는 HISTSIZE 변수로 결정됩니다.

- 마우스로 텍스트 복사하기

 X window를  사용하는 경우, 여러개의 터미널을 띄우고, 여러개의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이쪽 터미널에서 저쪽 터미널로 어떤 텍스트를 복사하고자 한다면, 마우스로 원하는 부분을 드래그 하고, 복사되기 원하는 위치로 가서, 가운데 버튼, 2번튼인 경우 두 개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복사 됩니다. 물론, 에디터에서 에디터로의 복사도 가능합니다.

- 여러개의 콘솔화면 사용하기

Remote로 떨어져 있는 터미널에서 telnet으로 접속한 경우가 아니고, 서버에 연결되어 있는 콘솔에서 여러개의 콘솔을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Alt+F1 ~ F6를 눌러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X 서버도 여러개 띄우기

- 명령에 메타문자 사용하기

    명령어에 파일을 인수로 사용할 경우, 하나가 아닌 여러개를 동시에 지정할 필요가 있을 때, 파일을 하나씩 처리한다면, 매우 불편할 것입니다. 이런 작업을 쉽게 하기 위해 와일들카드를 사용합니다.

    ? : 어떤 문자이던지 한문자

    * : 어떤 문자도 없거나, 그 이상인 경우

지우고자 하는 파일 이름이  'test'로 시작하고 다섯글자인 파일이면,

    # rm test?

지우고자 하는 파일 이름이 'test'로 시작하는 모든 파일이면,

    # rm test*

와 같이 사용합니다.  

그 외에 사용되는 특수 문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문자를 메타문자라고 합니다.
이 문자들을 명령어 사용시 함께 사용하면, 그 문자 나름대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리눅스에서 명령을 수행할 때, 표준 입력/출력 장치가 있습니다.
보통 표준 입력은 키보드, 표준 출력은 모니터가 될 것입니다.
필요에 따라서 이 입출력 대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명령의 실행 결과를 화면에 뿌리지 않고, 파일로 저장하고 싶은 경우에 출력을 모니터가 아닌, 결과를 지정 할 파일을 지정하거나, 반복되는 입력이 필요한 경우, 입력해야할 데이터를 파일에 저장하여, 표준 입력을 키보드가 아닌, 이 파일로 저장하려는 경우 등에 사용됩니다.

[사용예]

# find  /home  -name  *.conf  >  ../find_results.txt  

찾은 결과를  부모 디렉토리에 find_results.txt 라는 이름의 파일로 저장한다.

# ls -al  | grep  conf

'ls -al' 명령의 Output을  'grep  conf' 명령의 Input으로 사용하는 명령입니다.

리눅스에서는 명령을 '백그라운드'로 수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터미널 상의 명령 프롬프트 상에서 명령어를 수행할 때, 이것을 '백그라운드'로  처리하려면, 수행하려는 명령 뒤에 ' &'를 붙여 수행합니다. 이것은 명령 수행으로부터 발생하는 Output 조차도 보이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백그라운드로 실행되고 있는 명령과 상관없이 명령 프롬프트 상에서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화면으로 Output을 나타내고 싶지 않다면, 출력을 재지정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백그라운드 작업을 위한 명령어]

쉘에서는 명령이 입력되자마자 실행되는 인터프리터 환경을 제공합니다. 즉, 컴파일 같은 작업이 필요 없이 텍스트 파일 안에 명령 프롬프트에서 실행이 가능한 명령들을 적고, 이 파일에 실행권한을 주고, 명령어 라인에서 명령어 처럼 실행 시키면, 마치 프로그램 처럼 실행이 됩니다. 이런 것을 '쉘 스크립트'라고 합니다. 이 쉘 스크립트에서는 여러개 명령어들을 연속적으로 실행시킬 수 있으며, 제어문과 변수 선언 등이 가능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유사합니다.

쉘 스크립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 어떤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하여 시스템 관리를 쉽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실제로 처음 리눅스를 설치했을 때도, 이미 시스템 관리를 쉽도록 하기 위한 많은 쉘 스크립드들이 존재 합니다.

사실 명령을 실행시키는데 있어서는 쉘 종류에 따른 차이점을 크게 느낄 수 없지만, 쉘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면 그 차이점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함수나, 문법등에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리눅스의 기본 쉘인 bash를 기준으로 설명하며, 자세한 프로그래밍 방법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쉘 프로그래밍의 능력과 필요성을 아는 것이 목적입니다.

[bash 쉘 스크립트 예제]

이 스크립트는 두 개의 파라미터를 넘겨 받아,
첫 번째 인수와 일치하는 이름의 파일에서
두 번째 인수와 일치하는 라인을 찾아
'파일 이름_찾은단어'라는 이름의 파일에 저장하는 스크립트입니다.

스크립트 실행 이후에 'custom_test'라는 파일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내용만 들어있습니다.

위의 예와 같이 bash 쉘 스크립트는  

#!/bin/bash

와 같이 시작합니다.(실제, bash 의 디렉토리를 적어 줍니다. )

$# : 스크립트에 넘겨진 인수의 개수
$0 : 실행된 쉘 스크립트 이름
$1~$nnn : 넘겨진 인수들을 순서대로 나타냄

이 외에도 변수를 지정하고, 조건문, 반복문, case문등의 문법을 이용하여,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쉘 프로그래밍을 위한 잘 정리된 문서입니다. 참고 하세요.

간단히 배우는 쉘 프로그래밍 (KLDP)

jdk-1_5_0_16-linux-i586-rpm.bin : Redhat RPM Shell script

jdk-1_5_0_16-linux-i586.bin : GNUZIP Tar Shell script

[root@localhost local]# cp /home/prowoni/download/jdk-1_5_0_16-linux-i586.bin ./.[root@localhost local]# ll
-rw-r--r-- 1 root root 49654522 2008-07-11 23:24 jdk-1_5_0_16-linux-i586.bin

[root@localhost local]# chmod +x jdk-1_5_0_16-linux-i586.bin

[root@localhost local]# ll
-rwxr-xr-x 1 root root 49654522 2008-07-11 23:24 jdk-1_5_0_16-linux-i586.bin

[root@localhost local]#./jdk-1_5_0_16-linux-i586.bin

[root@localhost local]# ll
-rwxr-xr-x 1 root root 49654522 2008-07-11 23:24 jdk-1_5_0_16-linux-i586.bin
drwxr-xr-x 9 root root     4096 2008-05-28 18:46 jdk1.5.0_16

[root@localhost bin]# ll
합계 2860
-rwxr-xr-x 1 root root   4153 2008-05-28 18:31 ControlPanel
-rwxr-xr-x 1 root root   1080 2008-05-28 18:31 HtmlConverter
-rwxr-xr-x 1 root root  62564 2008-05-28 18:14 appletviewer
-rwxr-xr-x 1 root root  62396 2008-05-28 18:02 apt
-rwxr-xr-x 1 root root  62396 2008-05-28 18:20 extcheck
-rwxr-xr-x 1 root root  62396 2008-05-28 18:05 idlj
-rwxr-xr-x 1 root root  62364 2008-05-28 18:06 jar
-rwxr-xr-x 1 root root  62396 2008-05-28 18:06 jarsigner
-rwxr-xr-x 1 root root  65116 2008-05-28 18:00 java
-r-xr-xr-x 1 root root   1789 2008-05-28 18:15 java-rmi.cgi
-rwxr-xr-x 1 root root  62428 2008-05-28 18:00 javac
-rwxr-xr-x 1 root root  62396 2008-05-28 18:01 javadoc
-rwxr-xr-x 1 root root  62332 2008-05-28 18:02 javah
-rwxr-xr-x 1 root root  62364 2008-05-28 18:16 javap
-rwxr-xr-x 1 root root 176072 2008-05-28 18:31 javaws
-rwxr-xr-x 1 root root  62364 2008-05-28 18:17 jconsole
-rwxr-xr-x 1 root root  62396 2008-05-28 18:20 jdb
-rwxr-xr-x 1 root root  62460 2008-05-28 18:16 jinfo
-rwxr-xr-x 1 root root  62460 2008-05-28 18:16 jmap
-rwxr-xr-x 1 root root  62364 2008-05-28 18:16 jps
-rwxr-xr-x 1 root root  62396 2008-05-28 18:16 jsadebugd
-rwxr-xr-x 1 root root  62460 2008-05-28 18:16 jstack
-rwxr-xr-x 1 root root  62396 2008-05-28 18:16 jstat
-rwxr-xr-x 1 root root  62396 2008-05-28 18:16 jstatd
-rwxr-xr-x 1 root root  62396 2008-05-28 18:06 keytool
-rwxr-xr-x 1 root root  62428 2008-05-28 18:06 kinit
-rwxr-xr-x 1 root root  62428 2008-05-28 18:06 klist
-rwxr-xr-x 1 root root  62428 2008-05-28 18:06 ktab
-rwxr-xr-x 1 root root  62396 2008-05-28 18:16 native2ascii
-rwxr-xr-x 1 root root  62620 2008-05-28 18:17 orbd
-rwxr-xr-x 1 root root  62428 2008-05-28 18:18 pack200
-rwxr-xr-x 1 root root  62628 2008-05-28 18:06 policytool
-rwxr-xr-x 1 root root  62364 2008-05-28 18:15 rmic
-rwxr-xr-x 1 root root  62396 2008-05-28 18:15 rmid
-rwxr-xr-x 1 root root  62396 2008-05-28 18:15 rmiregistry
-rwxr-xr-x 1 root root  62396 2008-05-28 18:16 serialver
-rwxr-xr-x 1 root root  62396 2008-05-28 18:17 servertool
-rwxr-xr-x 1 root root  62620 2008-05-28 18:17 tnameserv
-rwxr-xr-x 1 root root 357381 2008-05-28 18:18 unpack200

[root@localhost bin]# ./java -version
java version "1.5.0_16"
Java(TM) 2 Runtime Environment, Standard Edition (build 1.5.0_16-b02)
Java HotSpot(TM) Client VM (build 1.5.0_16-b02, mixed mode, sharing)

# .bashrc
# prowoni util path
# set java home
export JAVA_HOME=/usr/local/jdk1.5.0_16
# set ant home
export ANT_HOME=/usr/local/ant-1.7.1
# set path
export PATH=${JAVA_HOME}/bin:${PATH}:${ANT_HOME}/bin

난이도 : 초급

Roman Melnyk, DB2 Information Development, IBM Canada Ltd.

2004 년 1 월 01 일

DB2 UDB에서 사용되는 제약조건은 데이터에 대해 비즈니스 규칙을 시행하고 데이터베이스 무결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글에서는 DB2 UDB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제약조건 유형들을 설명한다. 각 제약조건 유형들을 예제를 통해 설명한다. 또한 기본적인 제약조건 관리(명령행 또는 DB2 Control Center 사용)를 설명한다.

DB2 UDB에서 사용되는 제약조건은 데이터에 대해 비즈니스 규칙을 시행한다. 이 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유형의 제약조건을 설명한다.

• NOT NULL
• 유일(unique)
• 기본 키
• 외래 키
• 테이블 체크

새로운 테이블을 만들 때 한 개 이상의 DB2 UDB 제약조건을 정의하거나, 테이블을 나중에 변경하여 몇 가지 제약조건을 정의할 수 있다. CREATE TABLE 문은 매우 복잡하다. 사실 너무 복잡해서 이 옵션들 중 일부가 제약조건 정의에 사용되더라도 신택스 다이어그램에서 볼 때에는 옵션들 자체로도 매우 복잡해보인다. (그림 1, 그림 2) 제약조건 관리는 DB2 Control Center를 통해 수행될 때 보다 편리하고 단순해질 수 있다.

제약조건 정의는 이 정의가 적용될 데이터베이스와 제휴되고 데이터베이스 카탈로그에 저장된다.(표 1) 데이터베이스 카탈로그를 쿼리하여 정보들을 가져와서 검사한다. 명령행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고(물론, 데이터베이스에 먼저 연결해야 한다.), 또는 Control Center를 통해서 보다 편리하게 정보에 액세스 한다.

여러분이 만든 제약조건은 데이터베이스 객체들 처럼 다루어진다. 이름이 붙여지며, 제휴 스키마(생성자 ID)를 갖게 되며, 어떤 경우에는 제거(삭제)될 수도 있다.

표 1. 데이터베이스 카탈로그에 있는 제약조건 정보. 성공적으로 실행하려면 그 카탈로그에 대한 쿼리에는 데이터베이스 연결이 필요하다.

NOT NULL 제약조건

NOT NULL 제약조건으로 인해 무효(null) 값이 칼럼에 추가될 수 없다. 이것 때문에 칼럼은 테이블의 각 열에 값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 SAMPLE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EMPLOYEE 테이블의 정의에는 LASTNAME VARCHAR(15) NOT NULL이 포함된다. 이로 인해 각 열에는 사원(EMPLOYEE)의 성(last name)이 포함된다.

칼럼의 무효성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 그 테이블에 대한 데이터 정의 언어(DDL)를 참조할 수 있다. (db2look 유틸리티를 호출하여 생성한다.) DB2 Control Center(그림 3과 4)를 사용해도 된다. 또는 데이터베이스 카탈로그를 쿼리 할 수도 있다. (Listing 1)

DB2 Control Center에서는 테이블 같은 데이터베이스 객체에 편리하게 액세스 할 수 있다. 그림 3은 SAMPLE 데이터베이스의 사용자 테이블 모습이다. Table이 객체 트리에서 선택될 때 컨텐츠 패인에 나타난다. EMPLOYEE 테이블을 선택하면 Alter Table 창을 열어 칼럼 애트리뷰트 등 테이블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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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제약조건

유일 제약조건(unique constraint)은 테이블의 특정 칼럼에 값이 한번 이상 나타나지 않도록 한다. 또한 특정 칼럼 세트 내에 값 세트가 한 번 이상 나타나지 않도록 한다. 유일 제약조건에서 참조되는 칼럼들은 NOT NULL로 정의되어야 한다. 유일 제약조건은 CREATE TABLE 문에서 UNIQUE 구문을 사용하여 정의되거나(그림 1과 2), ALTER TABLE 문으로 정의될 수 있다.

유일 제약조건은 의도하지 않은 중복을 방지하여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시킨다. 우리 예제에서, New York을 그 회사의 지사로 지정하는 두 번째 기록이 삽입되는 것을 방지한다. 유일 제약조건은 유일 인덱스(unique index)를 통해 실행된다.

제약조건 이름 제약조건을 만들 때 이름을 정하지 않았다면 DB2에서 생성시간을 기준으로 이름을 만든다. 예) SQL03122921132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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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키(primary key) 제약조건

기본 키 제약조건은 테이블에 대한 기본 키를 구성하고 있는 칼럼이나 칼럼 세트의 모든 값들이 유일(unique)한 값이라는 것을 보장한다. 기본 키는 테이블의 특정 열을 구분하는데 사용된다. 테이블은 한 개 이상의 기본 키를 가질 수 없지만 여러 유일 키를 가질 수는 있다. 기본 키 제약조건은 유일 제약조건의 특별한 경우이며 기본 인덱스(primary index)를 통해 실행된다.

기본 키 제약조건에 참조된 칼럼들은 NOT NULL로 정의되어야 한다. 기본 키 제약조건은 PRIMARY KEY 구문을 사용하여 CREATE TABLE 문으로 정의되거나(그림 1과 2), ALTER TABLE 문으로 정의된다.

대안으로는, DB2 Control Center를 사용하여 테이블에 기본 키 제약조건을 정의하는 방법이 있다. (그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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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키 제약조건

외래 키 제약조건은 참조 제약조건이라고도 불린다. 참조 무결성(Referential integrity)은 "데이터베이스에서 모든 외래 키들의 값이 유효한 상태”로 정의된다. 그렇다면 외래 키는 무엇인가? 외래 키(foreign key)는 테이블에 있는 칼럼이나 칼럼 세트의 값이 부모 테이블의 열에 있는 적어도 한 개의 기본 키나 유일 키 값과 매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테이블(T2)에 있는 칼럼(C2)이 또 다른 테이블(T1)에 있는 칼럼(C1)의 값들과 매치하는 값을 갖고 있고, C1은 T1에 대한 기본 키 칼럼이 되고, C2는 T2의 외래 키 칼럼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본 키(기본 키 또는 유일 키)를 포함하고 있는 테이블을 부모 테이블(parent table)이라 하고, 외래 키를 포함하고 있는 테이블을 종속 테이블(dependent table)이라고 한다.

SAMPLE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PROJECT 테이블은 RESPEMP라는 칼럼을 갖고 있다. 이 칼럼에 있는 값은 이 테이블에 수록되어 있는 각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사원들의 수를 나타낸다. RESPEMP는 무효가 될 수 없다. 이 칼럼은 EMPLOYEE 테이블의 EMPNO 칼럼에 상응하고, 우리는 EMPNO가 이제는 EMPLOYEE 테이블에 대한 기본 키라는 것을 알고, RESPEMP는 PROJECT 테이블에서 외래 키로 정의될 수 있기 때문이다.(Listing 4) 따라서 EMPLOYEE 테이블에서 삭제가 실행되면 프로젝트 담당 사원이 없는 PROJECT 테이블은 존재하지 않는다.

외래 키 제약조건은 FOREIGN KEY 구문(그림 1과 2)을 사용하는 CREATE TABLE 문으로 정의되거나, ALTER TABLE 문으로 정의된다.

REFERENCES 구문은 이 참조 제약조건에 대한 부모 테이블을 가리킨다. 외래 키 제약조건을 정의하는 신택스에는 rule-clause가 포함되는데, 바로 여기에서 무결성의 관점에서 업데이트나 삭제 방식을 DB2에 명령할 수 있다.(그림 1)

삽입 작동은 표준 방식으로 다루어진다. 여러분은 이에 대한 제어권이 없다. 참조 제약조건의 삽입 규칙(insert rule)은 외래 키의 삽입 값이 부모 테이블의 부모 키의 값 일부와 매치해야 한다는 것을 지정하고 있다. 새로운 기록이 PROJECT 테이블에 삽입되면 그 기록에는 EMPLOYEE 테이블의 기존 기록에 대한 (부모-외래 키 관계를 통해) 참조를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참조 제약조건의 업데이트 규칙(update rule)은 외래 키의 업데이트 값이 부모 테이블의 부모 키의 일부 값과 매치해야 하고, 부모 키에 대한 업데이트 작동이 완료할 때 모든 외래 키 값은 매칭하는 부모 키 값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지정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어떤 "고아"도 없어야 한다. 모든 종속들은 부모가 있어야 한다.

참조 제약조건의 삭제 규칙(delete rule)은 부모 테이블에서 열이 삭제될 때 적용되고, 참조 제약조건이 정의될 때 지정되었던 옵션에 의존한다. RESTRICT나 NO ACTION 구문이 지정되면 어떤 열도 삭제되지 않는다. SET NULL 구문이 지정되면 외래 키의 무효가 가능한 칼럼들이 무효로 설정된다. 하지만 참조 제약조건을 만들 때 CASCADE 옵션을 지정했다면 삭제 작동은 부모 테이블의 자식들에게로 퍼진다.

다음 예제는 위에 설명한 것들을 나타낸 것이다.

부모 테이블(EMPLOYEE)에 있는 EMPNO 값 '000190'은 변경될 수 있다. 종속 테이블(PROJECT)에 '000190' RESPEMP 값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EMPNO 값 '000150'는 경우가 다르다. 이것은 PROJECT 테이블에 매칭하는 외래 키 값을 갖고 있고 따라서 업데이트 될 수 없다. CASCADE 옵션을 지정한 삭제 규칙으로 인해 기본 키 값 '000010'이 EMPLOYEE 테이블에서 삭제되면 삭제 연결된(delete-connected) PROJECT 테이블은 매칭하는 외래 키 값을 포함하고 있는 모든 열을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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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체크 제약조건

테이블 체크 제약조건(table check constraint)은 데이터에 정의된 제한들이 테이블에 추가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테이블 체크 제약조건은 EMPLOYEE 테이블에 내선 번호가 추가 및 업데이트 될 때 정확히 4자리 수가 되도록 한다. 테이블 체크 제약조건은 CHECK 구문을 사용하여 CREATE TABLE 문으로 정의되거나(그림 1과 2), ALTER TABLE 문으로 정의된다.

대안으로는 DB2 Control Center를 사용하여 테이블 체크 제약조건을 정의할 수 있다. (그림 6)

Add 버튼을 클릭하여 새로운 제약조건(Add Check Constraint 옵션)을 정의하거나, Change 버튼을 눌러 기존 제약조건을 변경한다.(그림 7)

이 테이블의 기존 열의 값이 새로운 제약조건을 위반한다면 테이블 체크 제약조건을 만들 수 없다.(그림 8) 이렇게 비 호환되는 값이 적절히 업데이트 된 후에 제약조건을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데이터 체크 연기하기 SET INTEGRITY 문은 테이블을 체크 보류 상태로 만드는데 사용된다. 새로운 체크 제약조건을 정의한 ALTER TABLE 문은 이 테이블의 기존 값을 체크하지 않고 처리된다.

테이블 체크 제약조건은 SET INTEGRITY 문을 사용하여 실행되거나 실행되지 않는다. 테이블에 대해 대규모의 데이터 부하가 걸려있는 동안 퍼포먼스를 최적화 할 때 매우 유용하다. Listing 7은 SET INTEGRITY 문을 사용하는 시나리오이다. 이 예제에서 EMPLOYEE 테이블의 무결성 체크가 비활성 된 후에, 사원 '000100 '의 내선 번호는 123 값으로 업데이트 된다. 4자리 숫자의 내선 번호 값이 필요한 체크 제약조건은 EMPLOYEE 테이블에서 정의된다. EMPL_EXCEPT 라고 하는 예외 테이블이 만들어 진다. 이 새로운 테이블의 정의는 EMPLOYEE 테이블의 정의를 모방한 것이다. 무결성 체크가 활성화 되면, 이러한 테이블에 대한 쿼리는 해당 열이 예외 테이블에만 존재하는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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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지금까지 DB2 Universal Database에서 지원하는 여러 가지 제약조건 유형들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제약조건들이 DB2 UDB에 사용되어 데이터에 대해 비즈니스 규칙을 실행하고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는 방법도 알았다. 또한, 제약조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명령행과 DB2 Control Center의 사용법에 대해서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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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DB2 Technical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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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Roman Melnyk, DB2 Information Development, I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