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3. 10:33
일상/교회
아내는 성균관대 기독학생회 겟세마네 동문회에서 일한다..
재택을 할 수 있는 일이라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일하고 있다..(애들 둘 데리고 일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그 겟세마네에서 일 년 중 가장 큰 행사인 홈커밍데이를 지난 토요일에 치뤘다..
여러 가지로 마음고생을 하였지만 큰 행사를 잘 치뤄낸 아내가 대견스럽다..
난 이번 프로젝트의 막바지라 그날 출근을 했다..
겟세마네 홈피에서 동영상을 하나 봤다..
아내의 동기이자 아끼는 동생인 호영이가 편집한 영상인데 혼자 보기 아까워서 스크랩을 해본다..
저런 아이디어를 내다니 대단한 재치꾼임이 틀림없다...
재택을 할 수 있는 일이라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일하고 있다..(애들 둘 데리고 일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그 겟세마네에서 일 년 중 가장 큰 행사인 홈커밍데이를 지난 토요일에 치뤘다..
여러 가지로 마음고생을 하였지만 큰 행사를 잘 치뤄낸 아내가 대견스럽다..
난 이번 프로젝트의 막바지라 그날 출근을 했다..
겟세마네 홈피에서 동영상을 하나 봤다..
아내의 동기이자 아끼는 동생인 호영이가 편집한 영상인데 혼자 보기 아까워서 스크랩을 해본다..
저런 아이디어를 내다니 대단한 재치꾼임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