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16. 19:13
일상
액정이 나갔다..
돈도 나갔다..
아...약하디 약한 그 이름 액정이여...
산산히 부서진 액정이여...
다시 오지 못할 곳으로 가버린 액정이여..
남은 자에게 아픔과 경제적 부담만 주고 떠나간 액정이여...
어쨌든 회사에 청구할 수는 있으니 언젠가는 결재가 되겠지..
돈도 나갔다..
아...약하디 약한 그 이름 액정이여...
산산히 부서진 액정이여...
다시 오지 못할 곳으로 가버린 액정이여..
남은 자에게 아픔과 경제적 부담만 주고 떠나간 액정이여...
어쨌든 회사에 청구할 수는 있으니 언젠가는 결재가 되겠지..